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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10개 차종 리콜

  • 기사입력 2018-08-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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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BMW M5와 페라리 캘리포니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등이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BMW와 페라리, 람보르기니 3개 업체가 수입 판매한 자동차 10개 차종 27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BMW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M5’ 153대는 연료탱크 내 연료레벨센서가 연료호스와의 간섭으로 정상적 작동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 경우 연료가 전부 소진되더라도 계기판에 연료가 있는 것과 같이 표시돼 운전자가 잔여 연료량을 인지할 수 없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해당차량은 2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점검 후 수리) 받을 수 있다.

FMK가 수입 판매한 ‘페라리 캘리포니아’ 등 5개 차종 78대는 다카타사의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 차량들도 2일부터 FMK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개선된 에어백 교환)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Aventador) LP700-4 Coupe’ 등 4개 차종 39대는 엔진 제어 프로그램 오류로 공회전 상태에서 연료 공급 유량 조절 장치(퍼지밸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 경우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우려가 있다.

해당 차량은 오는 3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만약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FMK(02-3433-088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2-6181-1000), BMW코리아(080-269-5181)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 제작결함 사항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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