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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잘 고르는 법…소리는 ‘통통’-배꼽 크기는 작아야 ‘달달’

  • 기사입력 2018-08-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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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청춘양구수박 첫 출하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총 출하물량은 100t으로 가락, 구리 도매시장에서 각각 2만5천원과 3만원의 최고 경매가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여름철 과일의 왕인 수박을 잘 고르기란 쉽지 않다. 수박 꼭지부터 수분이 마르기 때문에 꼭지가 마르지 않고 살짝 두드렸을 때 ‘통통’소리가 나야 신선한 수박이라는 것은 알지만 당도까지 확인하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에서는 2일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잘 고르는 비법을 소개했다.

우선 예전에 수박 꼭지의 T자 모양으로 신선도를 판단했지만 2015년 이후 ‘수박 꼭지 절단 유통 활성화 방안’에 따라 요즘은 T자 모양 꼭지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신선하고 잘 익은 수박을 선택할 땐 소리와 겉모양으로 판단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덕 익은 수박은 살짝 두드렸을 때 ‘깡깡’하는 금속과 같은 소리가 나고 너무 익은 경우엔 ‘퍽퍽’하는 다소 둔탁한 소리가 난다.

또 다른 감별법은 왼손에 수박을 올려놓고 오른손으로 수박 중심을 두드렸을 때 수박 아래쪽의 왼손에 진동이 느껴졌다면 잘 익은 수박이다. 진동이 느껴지지 않을 경우엔 너무 익었거나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짙다.

겉모습으로는 뚜렷한 검은색 호피 줄무늬가 고르고 껍질에 반지르르한 윤기가 나야 좋다.

가장 중요한 당도는 줄기 반대편에 있는 수박의 배꼽, 꽃이 달렸던 부분의 크기가 작은 것이 당도가 높다.

농진청 관계자는 “수박 한 쪽이 약 100g이므로 하루 6쪽이면 일일 권장량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기능성분(라이코펜, 시트룰린)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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