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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리수 모녀 투샷 눈길…‘모전여전’ 미모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하리수가 모친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머니와 함께 음식점을 찾은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지난 26일 모친이 뇌졸중으로 입원과 퇴원을 한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또한 지난해 미키정과 하리수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하리수는 최근 6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올해 44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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