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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인터뷰] GXC 김웅겸 대표 "게임과 블록체인 상생하는 생태계 꿈꾼다"

  • 기사입력 2018-08-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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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블록체인에 관심을 표명하며 게임과 블록체인의 결합이 가까워지고 있다. 많은 블록체인 업체들이 백서를 공개하며 자금을 모으는 상황에서 베타넷을 선보인 스타트업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GXC(게임엑스코인)은 개발자 출신 김웅겸 대표를 필두로 서울대 블록체인 연구회인 디사이퍼에 속한 직원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블록체인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게임 업계에서 수년간의 경력을 쌓은 이사들이 합류하며 게임과 블록체인을 하나로 만드는 새로운 생태계를 꿈꾸고 있다.

 



GXC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게임생태계의 기축통화를 꿈꾼다. GXC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생태계에 들어온 게임사들은 각자 게임에 최적화된 코인을 발급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GXC 코인이 기축통화로 이용된다. 마치 국제 거래에 있어 달러를 사용하는 식이다. 이는 대부분의 블록체인이 이야기하는 바와 상통한다. 
GXC의 차별점은 블록체인 운영에 있어 게임사의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안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GXC 블록체인에서 GXC 코인은 기축통화로 운용되지만 각 게임에서 어떤 비율로 사용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코인을 제공할지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게임사에게 일임할 예정이다. 이는 게임은 게임사가 가장 잘 만든다는 GXC의 철학에 의한 것이다.
게임과 블록체인의 결합을 이야기하는 업체 중 가장 먼저 베타넷을 공개한 점도 신뢰를 갖게 만드는 점이다.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앞으로의 계획을 담은 백서를 공개하지만 실제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지는 못한다. GXC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3종의 GXC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코인을 저장할 수 있는 지갑(월렛), 블록체인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익스플로러 등을 공개하며 실제 블록체인을 구동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차세대 산업으로 각광받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GXC가 게임과의 결합이라는 목표를 이뤄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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