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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 서건창, 130일 만에 1군 복귀…하영민은 말소
[헤럴드경제]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던 넥센 히어로즈의 서건창(29ㆍ사진)이 LG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130일 만의 복귀다.

서건창은 올 시즌 초 정강이에 사구를 맞아 타박상을 입었다. 정밀 검진 결과 뼈에 멍이 드는 타박상으로 드러나면서 서건창은 4월 3일 말소된 바 있다. 

[사진=넥센히어로즈]


서건창은 재활을 마치고 이달 초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 6경기에서 타율 0.462(13타수 6안타)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한편 서건창의 1군 복귀와 함께 우완 투수 하영민(23)은 말소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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