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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티니 가디언즈’ 한반도 상륙 임박, 블리자드 라인업 확장 ‘첨병’ 기대

  • 기사입력 2018-08-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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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매력으로 한국 팬들 매료 '자신'
- 해외 우수게임 국내 진출 계기로 주목


번지 스튜디오의 MMOFPS '데스티니2'가 새로운 이름을 달고 한국에 들어온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9월 5일 출시할 예정인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그 주인공이다. 이 게임은 FPS가 가진 고유한 게임성과 MMO 장르의 대규모 동시 멀티플레이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3가지 직업과 장비를 활용한 액션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 게임은 블리자드의 첫 외부 퍼블리싱작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1년에 가까운 긴 시간을 기다려온 한국 유저들을 위해 완전 한글화를 진행해 기대를 모은다. 이는 액티비전의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와 함께 다양한 해외 우수 게임들을 국내 팬들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헤일로' 등을 개발한 번지 스튜디오의 최신작으로, 멸망 직전에 몰린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 속 지구는 사령관 도미누스 가울이 이끄는 잔혹한 붉은 군단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상황이다. 가울은 수호자들의 힘을 빼앗고 고향인 지구로부터 생존자들을 내몰았다. 이제 유저들은 가울에 맞서기 위해 태양계 행성들을 떠돌며 다양한 무기를 획득하고, 강력한 전투 능력을 손에 넣어야 한다.

'MMO+FPS' 개성만점 게임성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방대한 우주 배경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와 PvE, PvP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한국 유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MMORPG의 다중동시성과 성장 요소, FPS 특유의 게임성이 결합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게임 속에서 각 유저는 타이탄과 워록, 헌터 등 3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고유 특성과 부속 직업을 선택해 특화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전투는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무기와 장비, 특성을 활용해 액션성을 강조했다. 
또한 게임 속 특별한 성장 요소로 '경이(Exotic)' 장비가 있다. '경이' 장비는 강력한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플레이와는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유저는 하나의 '경이' 무기와 갑옷을 장착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도 있다.
 



이 게임의 킬링 콘텐츠로 꼽히는 '갬빗'이 이같은 특성을 잘 보여준다. 보스 레이드와 팀 단위 PvP 전투를 결합한 이 모드는 4인이 한 팀을 이뤄 협력 플레이를 전개, 원시 괴수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상대 팀과의 경쟁을 하게 되며, 전투, 수집, 반납, 침공이 핵심 행동이다. 이 게임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강력한 보스를 상대하는 PvE 콘텐츠 '공격전'과 어려운 수수께끼와 퍼즐, 강력한 보스가 기다리는 6인 레이드, 21개 맵과 8개 모드를 지원하는 PvP 모드 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즐길거리를 들고 한국 유저들을 만날 예정이다.

플랫폼 오픈 '시발점' 주목
사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완전히 새로운 신작이 아니라, 지난 10월 해외에 출시된 '데스티니2'의 한국 출시 명칭이다. 고유의 타이틀 넘버링이 아닌 별도의 명칭을 사용한 것이다. 비유하자면 '중고 신인'인 셈이다. 
이에 대해 번지 스튜디오 제리 후크 글로컬리제이션 프로젝트 총괄은 지난 7월 기자간담회 당시 "한국 유저들이 사람들끼리 플레이하는 것을 중시한다고 생각했으며, 한국 유저들 모두가 각각 수호자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별도 네이밍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번지 스튜디오 측은 한국을 시작으로 '데스티니2' 미출시국에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이 게임은 배틀넷 플랫폼 역사상 첫 블리자드 미개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자사 개발 타이틀만을 서비스해왔던 이들이 퍼블리싱 쪽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특히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도 독점 서비스를 진행하는 만큼, 향후 다양한 해외 우수 개발작들의 국내 진출 통로로 배틀넷이 활용될지도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코리아 전동진 대표는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배틀넷 사상 최초의 블리자드 비개발작이며, 첫 퍼블리싱작이 맞다"며 "액티비전의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도 준비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라인업을 배틀넷에서 같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라인업 확장에 대한 의미 있는 타이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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