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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SNS ‘기림의 날’포스터…日 악플러 덕에 홍보효과 ‘톡톡’

  • 기사입력 2018-08-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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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인 설리의 SNS에 올라온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날인 ‘기림의 날’포스터 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이자 배우인 설리가 자신의 SNS에 ‘기림의 날’포스터를 게재하자 한일 양국 누리꾼들이 뜨거운 설전과 함께 일부 악플러들의 입에 담기 조차 힘든 악플로 인해 세간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정부가 지난해 12월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 되면서 민간에서 매년 8월 14일 진행해 오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행사를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게 됐다. 이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14일 피해를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이기도 하다.

설 리가 ‘기림의 날’포스터를 올린 후 일본어로 된 장문의 댓글이 올라와 논란의 불을 지폈다. 해당 댓글에는 “사과도 했고 배상도 했는데 아직도 불만이냐. 위안부에 대해서는 한국이 말할 권리가 없다”, “일본 다시는 오지 마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졌다. 이에 발끈한 한국인 네티즌들도 “역사를 똑바로 알고 답해라”, “독일을 본받아라”등의 비난성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14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전날인 13일 오후 3시30분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동산에서 첫 정부 기념식을 열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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