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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美 ‘마약왕’ 호송
미국 뉴욕 경찰이 14일(현지시간) 일반 차량들의 브루클린 다리 통행을 차단시킨 채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을 호송하고 있다. 범죄조직 운영과 마약밀매, 살인교사 등의 혐의로 지난해 1월 멕시코당국에 의해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구스만은 현재 뉴욕 맨해튼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데 조사를 받기 위해 강 건너 브루클린에 있는 브루클린 연방지법으로 출두할 때마다 뉴욕에서는 ‘교통 악몽’이 펼쳐진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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