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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지나간 주말, 더위 다시 와요~

  • 기사입력 2018-08-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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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동쪽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30도 안팎 더위 다시 기승…
부산ㆍ제주 열대야 지속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태풍 ‘솔릭’이 지나간 이번 주말, 활동하기에 어떨까?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5일 잠시 주춤했던 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큰바람 ‘솔릭’의 영향으로 잠시 흔들렸던 한반도 주변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에 다시 자리 잡으며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주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25일과 일요일인 26일 오전과 오후 한때 1~4㎜의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여행객들은 갑작스런 비에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 

주말인 25일과 26일 날씨 예보. [출처=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기온 또한 서서히 올라 서울 23~30도, 대전 24~29도, 강릉 22~30도, 광주 24~29도, 대구 23~31도 등 중부와 일부 남부지방, 동해안 지역은 열대야 없는 비교적 선선한 아침을 맞을 것으로 여겨진다.

남부 지방인 부산(25~31도)과 제주(25~29도)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이처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간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인 데에는 태풍이 한반도 주변의 공기 흐름을 바꿔놓은 것도 있지만 처서(23일)가 지난 후라 계절의 바뀜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영향도 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도 한낮 햇볕은 뜨거울 때라 자외선 차단 등에 유의해야 하겠다.

또한 일요일인 26일에도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 소식은 없고 구름이 다소 낄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 또한 전일인 25일과 비슷한 서울 21~31도, 대전 22~28도, 강릉 21~30도, 광주 23~31도, 대구 22~27도, 부산 25~29도, 제주 25~31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여겨져 한낮 활동 시엔 다소 덥다고 느낄 것으로 여겨진다.

이 밖에도 다음주에는 곳에 따라 열대야가 다시 나타나는 곳도 있으며 남부지역의 경우, 33도 안팎의 폭염 수준의 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여 건강에 유의해야 하겠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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