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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말 안듣는 곳도 많은데, 하이원 국민패널 뜻 70% 반영

  • 기사입력 2018-08-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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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자 국민과 소통, 구태 빠르게 일소

외부 권력자 배제, 외부 국민 뜻 적극 수용

24일 대화에선 워터월드 가는 동선도 체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이원리조트가 과거의 부정부패를 빠르게 일소하는데에는 국민이자 고객이기도한 민간 감시단, ‘고객 패널’들의 따끔한 충고가 있었다.

경영자의 외고집으로 사업을 망치거나, 소비자 의견을 무시한채 실무자들이 관행대로 하다가 남에게 뒤처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회사는 내부 임직원도 아닌 외부에 있는 국민의 목소리를 70%가량 반영했다. 과거 외부 권력자 입김에 의해 인사비리 등이 저질러진데 비해, 하이원의 새 진용은 외부의 권력자 보다는 국민쪽으로 관심을 완전히 돌렸다.

하이원리조트 새 경영진과 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10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3기 고객패널은 올 7월말까지 총 143건의 아이디어를 냈다.

경영진은 이중 70%인 100여건을 실무에 고스란히 반영했다. 이번 패널은 올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4일 열린 대화에서도 국민 패널의 따금한 충고가 이어졌다. 이들은 그간 현장 모니터링, 설문조사, 부정부패요인 발굴, SNS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다양한 품질 개선 아이디어를 냈다.

이번 주요 안건은 지난 7월 오픈한 하이원 워터월드와 그랜드호텔 컨벤션 타워 관련건이었는데, 고객동선을 고려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개선책이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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