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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경기지사, ‘그알’ 고발 철회 요구에 불응, 입장 고수

  • 기사입력 2018-08-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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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진실을 밝히고 해명할 기회까지 뺏지는 마시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PD연합회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대한 고발 철회 촉구에 다소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24일 트위터에 “PD연합회 ‘이재명, SBS 고발 철회하라’”는 기사를 링크하고 이 같은 의견을 남겼다. 방송의 엄청난 파급력 앞에서 개인에게 덧씨워진 오명을 벗기 위해 취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해당 트윗은 25일 오후 5시 현재 108건의 댓글, 471건의 리트윗, 728건의 마음에 들어요를 기록했다. 107건의 댓글에서는 이 지사의 이런 입장을 지지하는 의견과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을 지지하는 의견의 팽팽히 갈렸다.

지난 23일 한국PD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 지사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연출자와 사장 등 4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제작진이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예견될 경우 한국PD연합회에서 결코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고 밝혔다.

앞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지난달 21일 ‘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에서 경기도 성남시에서 활동하는 국제마피아 파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재명 지사 측은 지난 13일 서울남부지검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김기슭 CP, 이큰별 PD와 박정훈 SBS 사장, 남상문 SBS 시사교양본부장 등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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