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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소녀’ 송소희, ‘불후의 명곡’서 ‘눈물 젖은 두만강’ 열창

  • 기사입력 2018-08-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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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악소녀’ 송소희가 ‘눈물 젖은 두만강’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과시했다.

8월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무대 특집 2부는 황치열, 민우혁, 장미여관, 송소희, 서지안 서제이, 멜로디데이의 무대로 꾸며졌다. 앞서 지난 1부에서는 포레스텔라, 더원, 백아연, 손승연, 더브라더스, 알리가 무대에 올랐고, 알리가 1부 우승을 차지했다.

다섯번째로 무대에 오른 송소희는 고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을 선곡했다. 송소희는 “일제강점기 삶의 애환을 담아 부르던 노래라고 들었다. 곡이 가진 강점인 애환을 목소리로만 표현하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새하얀 한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송소희는 신발을 벗고 무대에 앉아 오로지 소리 하나로 노래를 불러 큰 감동을 안겼다. 송소희의 소녀 티를 벗은 성숙한 외모와 잘 어울렸다.

그러나 최종 우승은 아쉽게도 2표차로 민우혁에게 승리를 내줬다.

송소희 바로 앞인 네번째로 나선 민우혁은 유주용의 ‘부모’를 선곡했다. 그는 아버지가 가장 좋아한다는 나훈아의 ‘어매’를 함께 편곡해 애절한 한 편의 뮤지컬 무대를 선보였다.

눈물을 흘리는 민우혁의 노래에 관객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김동건 아나운서는 “3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지만, 여든이 된 지금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426표로 1승을 차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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