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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거울로 활용 가능한 휴대용 선풍기, 단미 '캔디'
가우넷의 스마트 디자인 브랜드 단미(Danmi)가 휴대용 선풍기 '캔디(모델명 MF01)'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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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캔디' 휴대용 선풍기는 브러시리스 DC 모터를 채택해 강력한 바람을 일으킨다. 여기에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공기역학적 헤드 디자인을 갖췄다. 업체 측은 일반 휴대용 선풍기 대비 30% 풍성한 바람으로 더욱 시원하다는 전한다. 최대 풍량으로 했을 때는 최대 6m까지 바람이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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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별도의 전원 스위치가 있어 가방에 두었을 때 버튼이 실수로 눌려 선풍기가 돌아가는 것을 막는다. 풍량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데 'M'이라고 쓰인 버튼은 누르면 '자연풍 모드'로 팬이 움직인다. 자연풍 모드는 계속되는 바람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어울리는 모드다. 10초 바람을 내보냈다면 5초 쉬고 다시 바람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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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4가지 파스텔 컬러로 몸체와 날개에도 독특한 컬러가 들어가 있다. 여기에 거치대까지 동일한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이 남다르다. '캔디' 휴대용 선풍기는 거치대를 통해 탁상용 선풍기로 쓸 수 있다. 거치대는 자석을 통해 부착되기에 편리하면서도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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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거치대 뒷면에는 일반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 손거울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거울은 왜곡이 없는 일반 손거울로 일상의 편리함을 더한다.



배터리는 국내 전기안전 및 전자파 KC인증을 모두 통과한 제품을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배터리 용량은 2,600mAh로 가장 낮은 1단계 바람으로 최대 11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풍량인 3단계에서는 최대 3시간 사용할 수 있다.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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