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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단체손님 1312명 한국에 몰려온다

  • 기사입력 2018-08-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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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개되된 한국 마이스(MICE) 로드쇼 행사장 모습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泰,베트남 등 다변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글로벌기업이 포상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주는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이 태국, 베트남 등 여러 나라로 다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중국, 대만 중심이었다.

태국의 글로벌기업인 ‘피티티 퍼블릭(PTT Public Co.LTD)’의 대형 인센티브단체 1312명이 9~12월까지 16차에 걸쳐 한국을 방한한다.

9월2일 첫 방한하는 80여 명 규모의 1차 인센티브단체는 3박 5일 일정으로 서울과 부산을 찾아 서울시티투어를 즐기고, 부산 용궁사, 자갈치 시장, 감천마을 등을 방문한다. 1312명은 이후 12월 3일까지 총 16차로 나뉘어 방한한다.

피티티 퍼블릭은 1978년 창립된 태국 석유화학 국영기업으로 Fortune 500대 기업 중 81위에 해당되는 태국내 주요 대기업중 하나이며, 임직원은 자회사 포함하여 약 2만 5000명 규모다.

한편 이들 단체 외 베트남에서는 유제품 제조 및 무역단체인 ‘비나밀크(VINAMILK)’의 직원 941명도 인센티브 관광차 10월까지 방한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17년도부터 추진해 온 시장 다변화의 일환으로 동남아 국가 내 인센티브 설명회, 팸투어, 로드쇼 등 유치 마케팅을 집중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로 인해 인도네시아 ‘MCI’기업 1143명 등 대형단체를 유치한 바 있다.

또, 동남아 국가 내 17년도 유치 실적은 13만9934명으로, 전년 대비 31.4%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해는 중국 시장의 하락세로 인해 기업회의-인센티브 시장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히며, “올해에도 모스크바, 두바이 등 잠재시장의 개척을 통한 유치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은 1인당 소비액이 많고 한국관광 홍보효과도 높다. 몇 해전 중국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담그기 체험을 한 모습이 장관을 이루기도 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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