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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전 ‘운명의 한일전’…역대전적 우세

  • 기사입력 2018-08-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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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이 운명의 한일전으로 성사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멀티골을 작성한 이승우와 이번 대회 9호골을 꽂은 황의조의 ‘쌍끌이 활약’으로 베트남을 3-1로 물리쳤다.

결승에 진출하면서 은메달을 확보한 김학범호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30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운명의 ‘한일전’을 펼치게 됐다.

2020 도쿄 올림픽에 맞춰 전원 21세 이하로만 선수단을 꾸린 일본은 이날 준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1-0으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일본은 후반 33분 터진 우에다 아야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기고 결승에 합류했다.

한국과 일본은 그간 아시안게임에서 수 차례 만났다. 그러나 금메달이 걸린 결승에서 만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연령별 제한이 없이 국가대표팀 간 대결로 치러졌던 2002년 이전 대회에서까지 한국과 일본은 여섯 차례 만났고, 이중 한국이 5승 1패를 거뒀다.

U-23 대표팀 간 대결로 바뀐 2002년 이후론 가장 최근 대회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 번 만났는데, 당시엔 한국이 장현수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준결승에서 한국에 패한 베트남은 9월 1일 결승전에 앞서 UAE와 3-4위전을 치러 역대 아시안게임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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