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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 하드록에 사랑으로 부활한 프레디 머큐리

  • 기사입력 2018-08-3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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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머큐리(앞줄 왼쪽) [이미지=워드PRESS(wordpress.com)]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I was born to love you./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내 심장이 고동치는 순간 마다, 그래요. 나는 당신을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달콤한 분위기의 로맨스를 디스코나 록음악에 담기가 쉽지 않은데, 세기적 록그룹 ‘퀸(Queen)’ 멤버 중 프레디 머큐리는 그 어려운 걸 해냈다.

‘I Was Born to Love You’라는 제목의 이 감미로운 노래는 1985년 앨범 ‘Mr. Bad Guy’에 수록돼 있다. 원래는 디스코 풍이었지만 프레디 머큐리 사후, 동료 멤버들이 록버전으로 리메이크했다.

죽은 머큐리가 사랑으로 다시 살아났다. 살아 있어도 불과 72살밖에 되지 않았을 프레디 머큐리의 생일을 기념하고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해, 하드록 카페 호놀룰루는 ‘프레디의 날’ 행사를 연다.

오는 9월5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프레디의 팬들과 직원들은 그의 삶과 업적을 기릴 뿐 만 아니라 에이즈 환자를 위한 자선 단체인 머큐리 피닉스 트러스트(Mercury Phoenix Trust)를 알리고 에이즈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수익은 모두 머큐리 피닉스 트러스트에 기부된다.

스티븐 저지(Stephen Judge) 하드록 인터내셔널 카페 운영 대표는 “프레디 머큐리는 전설적인 가수였을 뿐 만 아니라 작곡가이자 음반 제작자였으며 우리는 ‘프레디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머큐리 피닉스 트러스트를 오랜 기간 동안 지원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드록 인터내셔널은 74여개국에 185개 지점의 하드록 카페와 25개의 하드록 호텔, 12개의 카지노를 소유하고 있다. 에릭 클랩턴의 기타를 비롯하여 세계 최고의 음악 관련 수집품을 세계 각지의 하드록 카페에 전시하고 있다. 친(親) 대중문화예술-라이프스타일 그룹이다.

프레디 머큐리는 에이즈로 사망했으며, 그를 추념하기 위해 브라이언 메이(Brian May), 로저 테일러(Roger Taylor), 짐 비치(Jim Beach)가 자선단체 머큐리 피닉스 트러스트를 설립했다. 이 단체는 전 세계 7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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