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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개국 DMZ 평화 경주 첫날, 카자흐스탄 선봉에 섰다

  • 기사입력 2018-09-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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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뚜르 드 DMZ 자전거대회 주관
4일까지 강화-김포-연천-화천-인제-고성 달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반도 평화를 희구하는 세계 사이클 꿈나무들의 열정의 페달링이 155마일 DMZ를 녹이고 있다.

뚜르 드 디엠지 (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행정안전부, 경기도, 강원도, 인천광역시 공동주최, 대한자전거연맹 주관으로 강화에서 개막돼 1일 이틀째 대장정을 벌이는 중이다.


이 대회는 9월 4일까지 연천, 화천, 인제를 거쳐 고성까지 479km를 달린 뒤 9월 4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국제자전거 대회는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8.31-9.4), 동호인 대회인 마스터즈 도로 사이클투어(8.31-9.2), 연천 자전거 투어(9.2) 등 모두 세 개 대회가 함께 열리는 국내의 대표적인 자전거 대회이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뚜르 드 DMZ 2018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미국 , 프랑스, 일본, 카자흐스탄, 한국 등 15개국 24개 팀에서 139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3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고인돌 체육관에서 출발해 강화를 일주하는 87㎞를 달리는 1구간 경기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카자흐스탄 주니어 팀의 글랩 브루센스키 선수가 2시간 5분 3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글랩 브루센스키 선수는 종합우승 선수가 입는 노란색의 옐로저지를 입었다. 글랩 브루센스키 선수는 산악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산악왕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일본 주니어팀에 돌아갔다. 2위는 후쿠다 요시아키, 3위는 히노 타이세이가 차지했다.

1구간 단체종합 1위는 카자흐스탄 주니어팀이 올랐다. 1일 현재 평화의 자전거 행렬은 김포를 거쳐 연천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허종식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대훈 대한자전거연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대회사에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우리 한반도에는 평화의 기운이 한층 무르익고 있다”며, “세계 유일의 비무장 지대를 가로지르는 이 대회는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갈 것”이라며 “여러분들이야말로 평화의 전령사이며 여러분이 내달리는 힘찬 페달이야말로 세계 평화를 향한 강력한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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