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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군면제, 몸값 1000억 넘는다

  • 기사입력 2018-09-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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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병역 문제를 해결한 손흥민(토트넘)의 몸값이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 U-21 대표팀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연장전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함부르크)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손흥민이 ‘합법적’으로 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였다. 손흥민은 1992년 7월생이다. 만 26세다. 국외에서 활동 중인 손흥민이 마지막으로 병역을 연기할 수 있는 만 27세까지 채 1년도 남지 않았기 때문.

해결책은 하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었다. 토트넘이 차출에 응할 의무가 없는 아시안게임에 손흥민을 보낸 이유다.

영국 언론은 물론 전세계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아니 정확히는 한국의 경기에 주목했다. 한국이 금메달을 따지 못할 경우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손흥민이라는 스타를 볼 수 없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금메달로 모든 고민을 덜었다.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할 때 손흥민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390억원)였다.

하지만 3년 사이 손흥민의 몸값은 배 이상 뛰었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8월 발표한 이적시장 가치 평가서에서 손흥민의 몸값은 9980만 유로(약 1284억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유일한 걸림돌이었던 병역 문제도 해결됐다. 손흥민 앞에 몸값 1000억원 시대가 활짝 열렸다.

폭발적인 활약으로 인상된 금액으로 재계약을 하거나, 혹은 빅클럽으로 이적을 할 경우, 이 금액은 더욱 올라갈 수 있다.

여기에 스폰서, 광고계약 등으로 벌어들일 돈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수 있다. 한국 역대 최고의 선수,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무형적인 가치까지 감안하면 손흥민에게 이번 금메달은 상상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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