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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엑스포’ 영향…쑥쑥 크는 두바이 외식업

  • 기사입력 2018-09-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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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의 최대 도시 두바이의 요식업계가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두바이에선 요즘 ‘하루에 2~3곳씩 푸드 아울렛이 생긴다’고 할 정도로 외식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두바이 식품안전부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푸드 아울렛 473곳이 새로 오픈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보다 7% 늘어난 수준이다.

식음료 부문은 두바이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다. 두바이 곳곳에서 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식음료 부문의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새로 문을 여는 식당가는 주로 두바이 내 신시가지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아울렛의 경우 소매점과 레스토랑, 호텔, 카페, 출장 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총망라돼 있다.

오는 2020년 열리는 ‘두바이 엑스포’는 두바이 요식ㆍ식품업계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민간부문에선 다양한 식음료 프랜차이즈를 개설하고, 행정부 차원에선 식품 유통, 위생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등 업계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 두바이 행정부는 엑스포 기간 동안 시간당 200여곳의 음식점에서 약 8만5000여개의 식사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한다. aT 관계자는 “식품 당국은 두바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현지 음식이 안전하다는 점을 확신시키고자 표준관행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테면 엑스포 기간 중 디지털 감시 플랫폼을 활용해 식품위생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같은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 모바일 앱으로 식당의 메뉴, 영양소, 알레르기 성분 여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에는 오프라인 식당은 물론 자동판매기, 푸드트럭 등도 포함된다.

박준규 기자/nyang@heraldcorp.com

[도움말=윤진형 aT 두바이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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