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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기순 “도박 사건으로 2년간 인생 공부”

  • 기사입력 2018-09-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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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아침마당’]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개그맨 황기순이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개그맨 이용식, 김학래, 황기순, 방송인 배칠수, 남상일, 로버트 할리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침마당’과 함께하고 있는 황기순은 ‘아침마당’을 ‘9회말 2아웃’이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기순은 “야구에서 9회말 2아웃이면 다 끝난 건데 다들 아시다시피 난 해외에서 2년동안 인생 공부를 한 뒤 한국에 왔다”고 과거 도박 사건을 언급했다.

힘든 시기 극적으로 자신을 이끌어 준 건 ‘아침마당’이었다.

황기순은 “그때 방송이 없어 살 길이 막막했다. 그러던 중 ‘아침마당’ 출연 제의가 왔고, 내 인생이 바뀌었다”며 “어딜 가도 사람들이 날 보고 ‘아침마당’ 이야기를 하면서 성실하다고 칭찬해주신다”고 털어놨다.

황기순은 지난 1997년 필리핀에서 거액 원정 도박을 벌여 물의를 빚었다. 2년 동안 도피 생활을 했던 그는 자수 후 귀국했다. 당시 초범인데다 스스로 죄를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이 참작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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