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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제맥주 넘치는 가을 호텔가…옥토버페스트 한국서 맛보기

  • 기사입력 2018-09-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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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의 맥주와 바비큐 한 상 차림]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우리나라 충주와 홍천, 한국인이 많이 가는 칭타오의 맥주공장 자체가 볼거리 마실거리 관광지가 된 것을 보면, 맥주는 어느새 우리의 감성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한국인의 주류(主流) 주류(酒類)가 된 것 같다.

무더위의 터널을 지나 기온도 떨어져 적당하고, 낙엽도 떨어져 운치 나는 가을(Fall)은 맥주로 기분을 넘치게 하는 시절인가 보다.

수제맥주의 원조격인 독일 뮌헨 사람들의 ‘옥토버페스트’가 지구촌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우리도 어느덧 가을 맥주, 장마철 막걸리, 겨울 소주에 익숙해 진 듯 하다.

늘 식음 문화를 선도하는 호텔가에 수제맥주가 넘치는 가을이 왔다. 국내 특급호텔들은 수제맥주의 라인업을 늘리고, 독일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결실의 계절을 향해 뛰는 샐러리맨들을 유혹하고 나섰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개관 7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호텔 1층에서 ‘쉐라톤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을 연다. 지난달 1차 라인업을 공개한데 이어 40여종에 달하는 인기 수제 맥주 브랜드 최종 라인업을 4일 공개했다.

구스 아일랜드, 아트몬스터, 크래프트루트, 핸드앤몰트, 레비 브루잉 컴퍼니에 이어 크래머리, 화수 브루어리 등 수제맥주 40종의 라인업이 완성된 것이다. 이 호텔의 생일잔치를 겸하는 것이라, ‘기본’ 티켓은 동네 맥주집과 비슷하다. 셰프가 준비한 쉐라톤 버거, 찹스테이크, 가라아게, 모듬 소시지, 독일식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의 독일인 총지배인이 주도하는 9.8 옥토버페스트]

그랜드 힐튼 서울은 독일 뮌헨의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를 그대로 재현한 ‘제12회 그랜드 힐튼 서울 옥토버페스트(이하 옥토버페스트)’를 오는 9월 8일 오후6시에 연다. 독일 출신인 이 호텔 총지배인 번하드 브렌더(Bernhard Brender)씨가 총지배인 승직 직후인 2007년 부터 시작했다. 독일식 수제맥주-부어스트의 향연이다.

이와는 별도로 야외 테라스에서 즉석으로 준비해 제공되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힐튼 바비큐’ 프로모션을 9월 한달 선보인다. 이 호텔 시그니처 메뉴인 몽골리안 바비큐를 비롯해 소갈비, 양갈비 등 최상급 품질의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을 셰프들이 직접 참숯에 구운 그릴 요리를 무제한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몽골 전사들의 단백질 섭취를 위해 개발된 ‘몽골리안 바비큐’는 고객이 직접 채소와 고기, 해산물 등을 골라 셰프에게 전달하면 즉석에서 요리해준다.

[사진=호텔 인근 직장인들과 광장동, 강남 주민들이 벌이는 워커힐 맥주파티]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 야외 테라스에서는 맥주 무제한과 세미 뷔페가 함께 제공되는 골든 나이트 프로모션을 10월 12일까지 매주 금, 토 저녁에 선보인다.

피자힐의 야외 테라스에서 열리는 골든 나이트는 시원한 프리미엄 생맥주와 세미 뷔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뷔페는 맥주의 맛을 살려주는 동시에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통돼지 오븐구이를 중심으로 연어샐러드, 구운 야채, 치킨윙, 피자 등의 메뉴들로 구성된다.

워커힐 역시 개관 55주년이다. 오는 8~16일, 10월 6~14일까지 매주 주말 맥주 또는 와인 무제한과 세미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55 나이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사진=밀레니엄 서울 힐튼 셰프들이 분주하게 맥주 안주를 준비하는 모습]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지하 로비 층에 있는 영국풍의 바 ‘오크룸(Oak Room)’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바비큐와 주류(하이네켄 생맥주 & 하우스와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오크룸 바비큐 HOT 해피아워’를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오크룸 바비큐 HOT해피아워는 도심의 빌딩숲 사이에서 전문 정원사의 세련된 가드닝(Gardening)이 돋보이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후정(後庭)과 아기자기한 잉어연못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 6시부터 8시 반까지 두 시간 반 동안을 해피아워로 지정, 야외 테라스에 마련된 숯불 그릴에서 직접 요리해 주는 다양한 바비큐 요리에 하이네켄 생맥주와 하우스 와인을 무제한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독일식 소시지, 양고기, 채끝 등심, 삼겹살과 야채 볶음면, 프라이드 치킨, 모둠 야채구이, 나초와 토마토 살사소스, 과일 칵테일 등이 안주이다. 영국풍의 바 오크룸은 갈색의 참나무(Oak)로 된 실내 장식과 조용히 타오르는 벽난로 등이 어우러져 있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는 탁 트인 도심 전망을 즐기며 로맨틱 디너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바비큐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닭다리살 구이, 새우구이, 와규 립&스테이크 등 바비큐와 통감자구이, 새우볶음밥, 과일 등 샐러드, 애피타이저, 디저트 등의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세미 뷔페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맥주, 와인 등의 음료도 마련되어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Festa Dining)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아 야외 가든에서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 오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매주 다른 주제의 특별한 식재료를 활용한 바비큐와 페스타 다이닝만의 어울림 요리, 그리고 홈메이드 샹그리아의 마리아주로 가을 저녁을 꾸민다. 장어, 랍스터, 전복 구이 등 베스트 안주를 날짜를 달리해 내놓는다.

켄싱턴호텔 평창에서는 형형색색 단풍과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만끽하며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프렌치 가든 바비큐 뷔페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오대산과 2만여평(67,000㎡)의 프랑스식 가든을 감상하며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매주 금,토요일에 연다.

제주WE 호텔은 스카이 라운지 ‘델라, 뜨레’의 루프톱 야외 테라스에서 웅장한 한라산과 환상적인 석양의 바다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루프톱 비어 가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소고기, 돼지고기, 왕새우, 버팔로 윙스, 소시지, 감자튀김과 샐러드로 준비되는 바비큐 플레이트가 맥주의 맛을 높인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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