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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열풍 속, 빌보드 여전사 ‘틱톡’의 케샤 방한

  • 기사입력 2018-09-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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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7년 팝 대세, ‘레인보우 투어’
그랜드힐튼 등 케샤 연계 마케팅 점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방탄소년단이 2018년 빌보드 차트의 무서운 악동들이라면, ‘싱송라’ 케샤(Kesha Rose Sebert)는 2010~2017년 샛별 처럼 나타나 한동안 사라졌다 다시 혜성처럼 떠오른 빌보드의 여전사이다.

2010년 데뷔곡 ‘틱톡(Tik Tok)’, ‘테이크 잇 오프(Take It Off)’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단숨에 세계 팝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2011년 방한하려다 동일본 지진으로 인해 한-일 공연을 취소했던 케샤는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지구촌을 강타할 때 ‘강남 스타일’을 넘을 경쟁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올해 서른 한살이 된 그녀의 2009년 데뷔곡 ‘틱톡’은 미국판 ‘유고걸-이효리’ 느낌을 준다. 자유분방한 20대 여성의 일상을 거침없이 그린 이 노래는 우리에게도 정서적 친근감을 주며 큰 인기를 모았다.

2017년 여름엔 3집 ‘레인보우(Rainbow)’로 빌보드 200차트 1위에 복귀했다. 작곡이면 작곡,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탁월한 뮤비디자인, 음악적 영감과 구현 등 면에서 단순한 ‘싱송라’를 넘은 ‘토털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방탄소년단이 올들어 빌보드를 주름잡으며 미국 등 세계를 놀래키는 사이, ‘작년 대세’ 미국인 케샤는 한국에 첫발을 내디뎌 대조를 이룬다.

케샤는 ‘RAINBOW TOUR’ 차원에서 한국에 와, 오는 14일 오후 8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공연한다.

BTS의 열기 속에 이뤄진 케샤의 방한에 디투글로벌컴퍼니,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등 몇몇 곳에서 연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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