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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 전당’이 되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 기사입력 2018-09-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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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창작그룹 ‘뮤르’]
가족 추석여행, ‘또 하나의 기쁨’
퓨전국악, 클래식, 뷰티-공예 체험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제2터미널 개장 후 첫 추석 연휴에 예술의 전당으로 변신한다. 뷰티체험존과 공예, 탈춤놀이도 즐긴다. 가족여행, 또 하나의 기쁨이다.

작년의 절반인 올 추석연휴엔 짧은 기간 여행객이 몰리므로 미리 인천공항 홈페이지나 공항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필요한 사항을 체크한뒤 탑승시간보다 3~4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제2 터미널엔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KLM네덜란드항공, 4곳만 입주해 있는데, 터미널을 잘못 찾았다면 ‘?’ 표지판이 있는 공항 내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오도착 여객 카드’ 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이 카드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먼저 체크인이 가능하고 출국장의 교통약자 전용 출구를 이용할 수 있다.

미리 미리 해뒀으니, 시간이 남으면 이제 문화의 향연을 즐긴다. 출국심사를 마쳤다면 2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을 찾아 탑승 전까지 가족들과 여유있게 제2여객터미널만 맛볼 수 있는 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식 현악 ‘스트링미’]
 
국악창작그룹 ‘뮤르’와 클래식 현악연주팀 ‘스트링미’를 초청해 9월 한달간 특별한 예술공연을 선보인다.

‘뮤르’는 전통악기로 구성된 여성 3인조 국악그룹으로,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KBS 1TV 국악한마당에 출연하는 등 대중들에게 퓨전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실력파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Libertango’, ‘Over the rainbow’, ‘Sing Sing Sing’, ‘이어도 사나’ 등 클래식부터 재즈, 국악 등을 연주한다.

‘스트링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으로 구성된 4인조 연주팀으로, 모두 현 오케스트라 단원인 베테랑으로 구성돼 숙련된 연주와 감미로운 선율의 하모니가 감동을 선사하는 전문 클래식 현악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Let it be’, ‘Falling slowly’, ‘Nuovo Cinema Paradiso Medley’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인천공항 2터미널의 설치미술]

‘9월 상설공연’은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2터미널 면세구역은 880m 길이의 메인스트리트에 50여개의 명품브랜드샵이 입점해 있다.

3D 메이크업 시뮬레이션과 메이크업 시연, 피부 측정 상담 등 고객 체험 존도 마련돼 있다.

이젠 미술이다. 세계 최고 아트포트(Art Port)답게 ‘자비에 베이앙’의 그레이트 모빌, 미디어 클라우드, 비트폴 등 세계적 거장들의 설치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공간은 인기 높은 핫 플레이스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우리 전통공예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센터, 탈춤공연, 홍보전망대 등 다양한 문화체험시설도 가득하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7년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며 세계 최고의 ‘컬처포트(Culture-Port)’라는 명성을 얻은데 이어, 올해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 역시 세계 최고의 ‘아트포트(Art-Port)’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올해 4차례의 대규모 정기공연을 포함해 총 4,552회의 다양한 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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