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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앤 ‘부평 제이타워 3차’ 10월 분양…제조업 특화 설계

  • 기사입력 2018-09-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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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국가산단 내 옛 자일대우자동차판매 부지
지식산업센터ㆍ기숙사 등 약 11만4000㎡ 규모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인천 부평 국가산업단지의 옛 자일대우자동차판매 부지에 첨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 전문 시행사 제이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26-1번지 일원에 ‘부평 제이타워 3차<투시도>’를 이르면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부평 제이타워 3차’는 지하 1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1만3682㎡ 규모로 조성된다. 제조업 특화설계 지식산업센터로 1~4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13~15층에는 기숙사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592실, 상업시설 76실, 기숙사 364실로 구성된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전체 호실의 전용면적을 100㎡ 이하로 구성해 입주 기업들이 필요한 면적을 다양하게 선택하게 했다.

입지여건이 장점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한 정거장 거리에 서울 지하철 7호선과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있다. 경인고속도로 부평 IC가 가깝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도로망과의 연계성도 좋다. 부지 인근 버스정류장에는 광역버스, 시내버스, 간선버스 등 10여 개 노선이 정차한다.

부평 국가산단의 구조 고도화 사업에 따른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현재 산단공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3개(부평ㆍ주안ㆍ남동) 국가산단에 정부의 산단환경개선펀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상품 설계는 제조업 특화에 초점을 맞췄다. 11층까지 차량이 올라갈 수 있는 드라이브인 설계와 폭 7m의 램프를 설치했다. 중량 제조업 특화공장에는 각 호실 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다. 1층은 컨테이너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을 뒀다. 하역 공간을 갖춘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수송도 쉽다.

부평국가산단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재 인천시는 ‘인천지역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입주기업이 근로자들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면 월 임차료의 80% 이내(1인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제이앤 관계자는 “부평 국가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우수한 입지와 주변의 노후화로 인한 새 지식산업센터의 관심이 높다”며 “향후 자산가치의 상승을 생각하는 투자자들에게 미래가치도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도 동시에 분양한다. 1~4층에 위치한 상업시설은 약 6500여 명의 단지 내 입주 기업들의 수요를 독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처다. ‘부평 제이타워 3차’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426-1에 마련돼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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