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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미네 반찬’, 김수미 캐릭터는 일본에서도 통했다

  • 기사입력 2018-09-0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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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교포들에게 전한 친정 엄마의 맛 대성공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수미네 반찬이 확장성이 생겼다. 해외에서까지 큰 반응이 나왔다. 김수미 캐릭터는 외국에서도 통했다. 김수미 캐릭터 성공의 비결은 (친정) 엄마의 맛이었다.

간판에는 김수미 사진과 함께 “엄마가 반찬해왔다”고 쓰여있었다. 반찬코너와 백반코너로 나워진 수미네 반찬은 큰 반응이 나왔다. 반찬통을 무려 1500개나 만들었다.

맛을 본 재일교포와 일본인의 반응은 대단했다. 연예인 브랜드만으로 하는 가게가 아님을 확인했다. 묵은지목살찜의 감칠 맛은 일품이었다고 했다. 정말 식사다운 식사였으며 주문받는 과정에서 생긴 셰프의 실수로 인해 지연된 1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14회에서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수미네 반찬 가게’를 열어 엄마의 손맛을 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타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가게 오픈 전부터 소문을 듣고 찾아 온 손님들은 긴 줄을 서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고, 한국의 맛에 그리움을 느꼈던 손님들은 수미표 반찬에 홀린 듯 구매 욕구를 불태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의 맛을 그리워하는 교민들이 물밀 듯 들어왔고 가게는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임신 입덧으로 고생하는 한 손님은 “입덧 때문에 힘들었는데 김수미 선생님 표 콩나물탕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다, 잘 먹고 간다.”며 일본에 와 준 김수미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기도.

전문 셰프들과 장동민 역시 손님맞이, 요리, 주문, 서빙까지 척척 해내며 각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각자 분담한 역할에 맞게 열심히 하는 출연진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방송 직후 “출연진들 정말 고생했다”, “설거지 엄청 힘든데 미카엘 고생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기 힘든 레전드 가왕, 가수 남진이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수미가 반찬 가게를 오픈했다는 소문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의리남 남진은 김수미에 도움이 되기 위해 유쾌한 입담으로 손님들을 맞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해외 각지에 있는 교민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방송 방영 이후 괌, 토론토, LA 등지의 교민들은 “한국의 맛이 그립다, 제가 있는 나라에도 제발 와주세요.”라며 ‘수미네 반찬’의 해외 편을 열망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수미네 반찬 가게’가 열리기를 바라는 국내 시청자들의 요청도 쇄도하고 있는 것.

또한 이날 ‘수미네 반찬’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그동안 엄마 밥에 고마운 줄 모르고 먹었었네요”, “수미네 반찬 직접 구매하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줬다.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한국 반찬의 세계화’ 현장을 만나 볼 수 있는 tvN ‘수미네 반찬 일본 편 제 2탄’인 15회는 오는 9월 12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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