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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2000실 규모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완판
다양한 메리트·현장특화 마케팅 등이 완판비결로 꼽혀

약 2000실 규모의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1990실의 레지던스와 154실의 상가로 구성된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의 분양대행을 맡은 광영(대표 김광오)에 따르면 현재 레지던스와 상가 모두 분양에 성공했다.

레지던스는 전실 발코니 구성, 프리미엄급 부대시설, 역과 가까운 입지 등이 인기를 끌었다. 또, 지역내 수요가 높은 소형면적 위주 공급도 주목받았다.

또, 상가의 경우는 건물내 풍부한 자체수요와 초역세권 메리트 등이 투자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송도는 학교·기업·쇼핑시설·국제기구 등이 꾸준히 들어서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이라는 점이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였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올해 초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약 6개월여만에 완판을 기록한 셈이다.

광영의 관계자는 “약 2000실에 달하는 국내 최대급 규모의 레지던스는 물론, 상가까지 단기간에 완판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의 매력적인 메리트들에 현장특화형 분양 마케팅이 합쳐져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은 물론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 덕분에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모델하우스 방문객이 꾸준한 편이었다.

한편, 광영은 현재 분양대행 희망 현장의 대행신청을 받는 중이다. 분양대행과 관련된 문의는 대표전화나 광영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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