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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 일정에 ‘기진맥진’ 손흥민, 벤투호 캡틴 부담까지

  • 기사입력 2018-09-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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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주장으로 맹활약했던 손흥민(26ㆍ토트넘)이 7일 데뷔전을 갖는 파울루벤투 감독 체제의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장완장을 찼다. 

[제공=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신임 대표팀 감독은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스타팅멤버 중 주장으로 손흥민 선수를 낙점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포함해 최근 국가대표팀의 주장은 기성용(29ㆍ뉴캐슬)이 주장 자리를 손흥민에게 넘겨준 셈이다.

손흥민은 올해 5월 온두라스와의 평가전과 6월 월드컵 독일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A대표팀 주장을 맡은 바 있다. 두 경기 모두 기성용이 결장했기 때문.

문제는 손흥민이 최근 1년간 73경기에 나서는 등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지난 6월 27일 독일전이 끝난 뒤 소속팀에 합류, 브렌트포드-지로나와의 연습경기 2경기를 소화한 뒤 미국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 출전했다. 그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북부 뉴캐슬로 이동해 11일 EPL 개막전을 치렀고, 곧바로 인도네시아로 이동해 13일부터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합류해 5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무리한 일정에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주장의 부담감까지 안은 손흥민이 부상없이 제 기량을 펼치며 새 감독의 눈에 들지 주목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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