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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판빙빙, 입 다문 중국…‘망명→구금·사망→성노예 說’난무, 진실은?

  • 기사입력 2018-09-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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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언론에서 모습을 감춘지 벌써 3개월 가까이 되면서 온각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그의 행방에 대해 어떤 반응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OSEN]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망명과 파혼, 그리고 당국 구금 설에 급기야 사망, 성노예 설까지….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范氷氷)을 둘러싼 무성한 소문이 나도는 가운데 중국 당국과 판빙빙 측이 어떠한 해명이나 반응도 내놓지 않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만 ET투데이는 익명을 요구한 중국의 한 고위급 인사가 ”판빙빙이 탈세 의혹에 휘말려 고급 호텔에 갇혀있으며 아마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 봉황망도 다른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판빙빙이 현재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연예계 인생은 이렇게 끝장날 것”이라며 “이면계약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 불법대출 및 부패 사건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법률의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판빙빙의 탈세 의혹은 지난 5월28일 CCTV의 인기 연예아나운서 추이융위안(최영원)이 판빙빙이 이중계약을 통해 세금을 탈루했다고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때문에 판빙빙은 지난 6월부터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가택 연금된 상태로 당국의 조사를 받아왔으며 이후 공식석상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한때 판빙빙이 로스앤젤레스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지문을 제출하고 미국 주재원 비자(L1 비자)에서 정치 망명 비자로 바꾼 사실이 전해져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연인 리천과 발리에서 결혼한다는 소문까지 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판빙빙에 대한 온갖 소식이 쏟아져 나왔지만 당국은 이에 대한 보도를 거의 내보내지 않고 있어 중화권 언론들만이 추측성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판빙빙이 이미 사망했을 것이라는 내용과 성노예가 돼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지만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런 논란은 실제 수년전 중국의 한 정치인과 불륜설에 휩말린 장웨이제 아나운서가 소리소문없이 실종됐다가 몇 년이 지난후 한 인체전시전에 전시된 임산부 시신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어 더욱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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