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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멜포캠, ‘믿고 보는’ 가을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정착

  • 기사입력 2018-09-0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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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대중음악 페스티벌 ‘2018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의 첫 날이 마무리됐다.

멜포캠은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며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한 페스티벌로 지난 2014년 첫발을 디뎠다.

올해로 다섯번째 축제가 진행되면서 무대 진행, 관객들의 호흡 등에서 훨씬 더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관객들은 마치 이 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다.

돗자리를 깔고 맥주를 마시며 느끗하게 음악을 듣는 사람들, 아예 텐트를 치고 1박2일로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 등 다양하게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올해는 가족 단위 관객들이 특히 많아졌다.

차별화된 탄탄한 라인업과 콘셉트로 입소문이 난 멜포캠은 매년 미스터리 티켓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올해 멜포캠 역시 라인업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믿고 보는’ 페스티벌임을 입증했다.

올해는 더욱 청명한 가을 하늘과 푸른 잔디밭이 맞닿은 무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미스틱은 “보내주신 성원만큼 관객 모두가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멜포캠은 8~9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여 단독 공연에 가까운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친다.

첫 날인 8일에는 밴드 잔나비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두 번째로 미스틱 대표 싱어송라이터 제아, 정인, 조원선의 무대가 차례로 이어졌다.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세 사람은 각양각색의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어 봄여름가을겨울의 특별한 무대가 진행됐다. 투병 중인 멤버 전태관을 위해 김종진이 후배 뮤지션들과 트리뷰트 형식으로 공연을 꾸몄다. 봄여름가을겨울 공연 오프닝 게스트로는 박재정, 조형우가 출연했다.

멜포캠에서 가장 보고 싶은 1순위로 매년 꼽히는 정준일이 올해 멜포캠을 방문했다. 정준일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몰입도, 숨소리는 관객을 즐겁게 했다.

해가 저물고 자이언티의 무대가 이어졌다. 자이언티는 여러 히트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멜포캠 첫 날 헤드라이너는 이적이었다. 이적은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떼창을 만들어냈고, 쉴 틈없는 무대로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둘째 날인 9일에는 스무살, 디어클라우드, 10cm, 볼빨간사춘기, 박원, 윤종신이 출연하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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