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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아버지를 영입하라!”…토트넘 회장에 제안 글

  • 기사입력 2018-09-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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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을 키워낸 손흥민의 아버지를 영입하라!”

손흥민이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벤투 감독 취임 후 첫 코스타리카와의 국가대표 평가전까지 국가대표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 팬들 사이서 그의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네트워크 ‘SB 네이션’의 토트넘 커뮤니티에는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의 아버지를 영입해야 한다’는 제목의 기고문이 올라왔다.

기고문을 쓴 이는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에 대해 조명하면서 “손웅정 감독은 손흥민이 16세가 될 때까지 직접 코칭을 했고 현재도 한국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면서 “그의 아카데미에서는 선수들이 십대 중,후반의 나이가 될 때까지 슈팅보다 기술과 피트니스에 집중을 두고 교육을 받는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런 교육방침은 손흥민의 플레이에서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 중 한 명이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장에서의 모습 외에도 손웅정 감독의 교육 철학은 포체티노의 그것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며 “손흥민이 포체티노의 인정을 받은 데는 분명히 아버지의 교육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손웅정 감독은 분명히 코칭에 능력이 있다. 만약 토트넘에 코치, 유소년팀 지도자가 필요하다면 손웅정 감독에게 기회를 주면 어떤가. 다니엘 레비 회장, 손웅정 씨를 영입하라!”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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