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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공단, 자카르타 최대 환승역 ‘망가라이 역세권’ 개발한다

  • 기사입력 2018-09-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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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 인도네시아 건설공기업(PTㆍPP), 롯데자산개발, 롯데건설과 ‘한-인니 망가라이 역세권개발 협력 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용수 롯데건설 해외영업본부장,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PT.PP 아프린디(Aprindy) 본부장,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인니 건설 공기업 등과 MOU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최대 교통요충지인 망가라이역을 핵심 환승철도역사로 개발하는 ‘한-인니 망가라이 역세권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인니 산업협력 포럼’이 진행 중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뤄진 체결식엔 인니 건설공기업(PTㆍPP), 롯데자산개발, 롯데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망가라이역은 자카르타 LRT(Light Rail Transitㆍ경전철) 2단계, 국철 3개 노선, 고속철도(자카르타∼반둥) 등 5개 노선이 교차하는 역이다. 브까시, 보고르, 데폭 3대 거점 도시를 연결할 예정이다. 복합역사, 호텔,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의 역세권 개발이 예정돼 있다.

철도공단은 앞서 자카르타 LRT 1단계(벨로드롬역∼끌라빠가딩역, 5.8km)를 수주했다. 현재 LRT 2, 3단계 수주를 추진 중이다. 이번 MOU 체결로 인도네시아의 핵심 철도지역에 대한 중장기 교통인프라 구축과 지역개발을 추진해 인도네시아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한-인니 산업협력 포럼’은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 방한에 맞춰 개최됐다.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니 대통령과 한-인니 양국 산업부 장관, 180여개 정부기관 및 관련 기업 등 약 380여명이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김상균 이사장은 “한국은 철도 중심으로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하고, 수도권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등 철도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 공유할 수 있는 개발 노하우와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인니의 역세권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양국의 협력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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