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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수 “추측성 기사 사실 아니다, 한국행 결정된 것 없어”

  • 기사입력 2018-09-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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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안현수·33)이 한국 복귀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빅토르 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쓴 입장문을 공개했다.

빅토르 안은 “저는 올해 휴식기를 갖으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결정하기로 러시아 측과 얘기가 되었고,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예상보다 일찍 은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코치의 길보다 선수생활을 더 원했기에 함께했던 러시아 팀을 위하여 지금 당장의 코치 제안을 거절한 것 뿐,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며 휴가 동안 더 고민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 저에 대한 추측성 기사(한국에 들어온 이유)는 모두 사실이 아니며 그로 인해 더 이상 확대 해석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말을 마쳤다.

앞서 지난 5일(현지시각) 러시아 민영통신사 인테르팍스는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의 말을 빌려 “빅토르 안이 러시아에서의 선수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당시 크라프초프 회장은 빅토르 안이 아이를 한국에서 키우고 싶어한다는 입장을 전하며, 그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2006년 토리노 올림픽 3관왕 등을 차지하며 쇼트트랙 황제라 불렸던 빅토르 안은 지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빅토르 안은 귀화 후 출전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또 다시 3관왕에 오르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그는 올해 2월 평창 동계 올림픽에도 출전할 계획이었으나 러시아의 국가주도 도핑 스캔들에 연루돼 출전하지 못했다. 빅토르 안은 약물을 복용한 적이 없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항변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빅토르 안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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