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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 하반기 채용문 ‘활짝’…상위 10개사만 500명대

  • 기사입력 2018-09-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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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가 올해 하반기 채용문을 넓힌다. 상당수 증권사가 작년 하반기보다 채용 인원을 늘려 자기자본 상위 10위권 증권사에서만 500명이 넘는 신규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하반기 채용전환형인턴과 신입사원 공채, 전문 경력직 모집 등 다양한 경로로 150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이달 중 공고를 낼 예정이다.

작년에는 상반기 90명, 하반기 110명 등 총 200명을 뽑은 반면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50명씩 모두 300명을 채용한다.

삼성증권은 작년 두 차례 공채를 통해 대졸 신입 직원 100명가량을 뽑았는데, 올해는 채용 인원수를 그보다 늘릴 방침이다. 매년 하반기 한 차례 신입 공채를 진행하는 신한금융투자는 작년에 75명을 뽑았지만 올해엔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 NH투자증권 등은 작년 하반기와 비슷한 규모로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은 각각 100명, 50명 안팎의 신입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그룹 차원에서 채용을 진행하는 NH투자증권 인원은 25명 내외로 예상된다.

증권사들은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도 내고 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달부터 각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과 만난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지난달 여의도의 한 극장에서 개최한 채용박람회에 연사로 나서 회사 비전과 인재상을 직접 설명한 바 있다.

출신학교나 나이, 성별 등에 따른 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블라인드 평가를 강화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블라인드 면접을 처음으로 실시하며, 한국투자증권도 1차 면접에 블라인드 평가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KB증권은 지난해부터 도입한 블라인드 평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면접을 검토하고 있다.

윤호 기자/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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