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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협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개최

  • 기사입력 2018-09-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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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가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맞춰 개최한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서 김영주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9-브릿지 협력사례 공유, 극동 투자환경 점검 및 산업협력 모색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맞춰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브릿지, 한ㆍ러 협력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양국 정부 인사 및 기업인 200여 명이 참가해 신북방ㆍ신동방정책의 접점을 모색하고 기업 간 9-브릿지 협력사례를 공유했다.

9-브릿지는 조선, 항만, 북극 항로, 가스, 철도, 전력, 일자리, 농업, 수산 등 9개 분야의 북방경제협력을 의미한다.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극동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매력적인 투자처이자 한국 북방진출의 출발점”이라며 “가스ㆍ철도ㆍ항만ㆍ전력ㆍ북극항로ㆍ조선ㆍ일자리ㆍ농업ㆍ수산 등 ‘9-브릿지’ 협력사례가 구체화될수록 양국은 극동 개발에 최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조연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그간 한국과 러시아는 경제ㆍ문화에서 교류를 크게 확대해왔다”면서 “미래 지향적 관계 강화를 위해 극동지역 내 한국 기업 투자 확대, 조선ㆍ자동차 등 제조산업 및 미래 혁신산업 협력, 남ㆍ북ㆍ러 3각 협력 등 4대 분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T 구현모 사장은 5세대 이동통신(5G)을 활용한 보안, 헬스케어, 스마트팜 서비스를 소개했고,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은 즈베즈다(ZVEZDA) 조선소와의 원유 운반선 3척의 건조와 기술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지역협력 분야에서는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북극항로, 해상풍력·조선, 오일 허브 조성을 통한 부가가치·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했고, 이강덕 포항시장은 환동해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크루즈 및 페리 정기항로 개설을 제안했다.

러시아 측에서는 올가 예피파노바 두마(의회) 부의장이 “극동 및 북극 지역 개발과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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