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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션, 세계 3대 국제 광고제 ‘2018 클리오 어워드’ 은상 2개 수상

  • 기사입력 2018-09-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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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클리오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한 ‘라이트 업 카 컬링’ 캠페인 [제공=이노션]
- 브랜드 디자인 부문과 디지털ㆍ모바일 부문에서 차지
- 이노션 “차별화된 공간 마케팅ㆍ온라인 기반 크리에이티브 역량, 글로벌 무대서 입증”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인 ‘2018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에서 은상 2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노션은 올해 초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2개의 캠페인으로 클리오 어워드를 수상했다.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파빌리온(Pavilion)’은 브랜드 디자인 부문 은상을, 모바일 기반 사회공헌 캠페인 ‘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 캠페인은 디지털ㆍ모바일 부문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현대차 ‘파빌리온’은 대회 기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플라자에 조성된 현대차 홍보관으로, 수소전기차와 그 연료인 수소에너지를 이색적인 콘셉트로 형성화했다. 차량 전시 없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로 수소전기차 기술을 표현해 국내외 방문객들은 물론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건축물은 수소의 태초인 우주를 표현하기 위해 1946개 발광다이오드(LED) 기둥을 적용한 건물 외벽 파사드 작품을 포함해 2만5000개의 물방울이 센서에 의해 반응하는 ‘워터존’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수소전기차의 원리 4단계를 체험할 수 있는 ‘하이드로젠존’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업 카 컬링’은 올바른 자동차 문화 조성을 위해 현대차와 이노션이 함께 마련한 온라인 기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현대차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도로 상황을 실시간 관찰하고, 4차선 도로의 횡단보도 정지선 근처에 가장 가까이 정차하는 차량을 맞추는 형식의 게임 플랫폼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월 1~25일, 3월 10~13일 총 29일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게임을 할 때마다 적립된 기부포인트를 통해 9969만8100원을 모금,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액을 기부한 바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클리오 어워드 수상작은 전통 매체를 활용한 광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접근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한 사례”라며 “글로벌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로부터 이노션만의 공간·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받는 계기가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칸 국제광고제 및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는 TV, 인쇄, 옥외, 라디오, 온라인, 디지털,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전 매체를 아우르는 부문에서 창의성을 평가한다. 전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 선정에 참여한다. 2018 클리오 어워드 시상식은 내달 3일 뉴욕 지그펠드 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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