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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홈런이 발목…류현진, 5이닝 3실점 패전 위기

  • 기사입력 2018-09-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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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솔로 홈런 2방을 맞으며 5승 사냥에 또 실패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3실점 했다. 삼진도 6개를 잡았지만, 홈런 두 방에 무너졌다.

다저스가 0-3으로 뒤진 5회말 타석에서 대타 체이스 어틀리로 교체된 류현진은 팀이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패하면 시즌 3패(4승)째를 당한다.

류현진은 8월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4승째를 거둔 뒤, 3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방문 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은 첫 위기를 잘 넘기며 의욕을 키웠다.

류현진은 1회말 1사 후 호세 페라사에게 시속 145㎞ 직구를 던지다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았다. 후속타자 스쿠터 지넷을 볼넷으로 내보내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를 시속 145㎞ 직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필립 어빈에게 시속 126㎞짜리 체인지업을 던져 2루수 뜬공으로 요리해 무실점으로 첫 이닝을 끝냈다.

그러나 올 시즌 메이저리그 구장 중 홈런이 가장 많이 나온 ‘타자 친화구장’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ESPN 측정 홈런 파크 팩터 1.334)는 류현진의 편이 아니었다.

류현진은 0-0이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랜던 딕슨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시속 140㎞ 컷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렸고,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이 됐다.

3회말에도 홈런이 나왔다. 류현진은 선두타자로 나선 스콧 셰블러에게 시속 145㎞ 몸쪽 직구를 던지다 우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류현진이 한 경기에서 홈런 2개 이상을 내준 건, 4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7경기, 137일 만이다.

류현진은 5회말에도 한 점을 내줬다.

선두타자 셰블러의 빗맞은 타구가 투수 앞 내야 안타가 되는 불운을 겪었고, 호세 페라사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에 몰렸다. 류현진은 지넷에게 직구 승부를 걸었고, 좌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류현진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하며 이 날의 투구를 마쳤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16에서 2.42로 높아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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