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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산업계 ‘미래 기술력’ 각축장, 아시아 최대 규모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개막

  • 기사입력 2018-09-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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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X Korea 2018 한화 전시관]
- 12~16일 DX Korea 2018에 총 30개국 200여개 업체 참가
- 한화 4개 방산계열, LIG 넥스원 등 최첨단 무기체계 선보여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미래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국내ㆍ외 방산업체들의 최첨단 기술력이 한 자리에 모인다.

최첨단 지상 무기 전시회인 ‘DX 코리아 2018’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12일 개막했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30개국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올해 전시 면적은 총 10만1233㎡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첫 행사가 열린 2014년보다 8배 가량 확대됐다. 참가 업체도 첫 전시회때 100여개사, 400여 부스 규모에서 올해 200여개사, 1200부스로 늘었다.

전시장에서는 기동, 화력, 방호, 통신, 지휘장비 등 무기체계와 피복, 장구류 등 전력지원체계, 대테러와 보안 장비 등 대한민국 육군이 사용하는 장비, 물자와 이를 생산하는 국내외 업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방산기업들이 상호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교류ㆍ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이 기대된다. 

[사진=LIG넥스원 근력증강로봇]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등 8개국 총장급과 러시아 지상군 부사령관 등 22개국의 군 VIP들이 방문하며, 해외 방산바이어들도 다수 참여해 참가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아울러 참가한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네트워킹 라운지’가 도입된다. 네트워킹 라운지는 개막식과 환영만찬 등 공식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이자 참가사와 국내ㆍ외 VIP, 바이어 등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에 국내 방산업체들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방산부문 4개 계열사의 통합 부스를 통해 국방로봇, 드론시스템 등 미래 전장 환경 대비한 첨단 무기체계∙솔루션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계열사별로 ▷㈜한화는 유도무기와 탄약 분야의 대표 제품과 핵심기술을 ▷한화시스템은 우리 군의 피아식별장비(IFF) 성능개량 사업을 위해 최신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IFF Mode 5 장비를 ▷한화지상방산은 K9 수출 zone을 마련해 전세계로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K9 자주포를 ▷한화디펜스는 대공무기체계인 비호복합 실물을 전시한다.

LIG넥스원은 육군 드론봇 전투체계의 수직이착륙 무인기를 목표로 민군기술협력 과제로 개발 중인 다목적 무인헬기와 수직이착륙 무인기를 활용한 공격드론을 비롯해 미래형 보병체계의 핵심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근력증강로봇 등 주요 무인ㆍ로봇 제품군을 선보인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이 보유하고 있는 종합방위산업체로서의 기술역량과 미래 및 현대전에 최적화된 통합솔루션을 국내외 고객 및 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최첨단 무기체계의 수출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3일차인 14일에는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대규모 기동화력시범도 이뤄진다. 아파치(AH-64)헬기의 공중 엄호사격과 함께 K-2전차, K1A1전차, K-9자주포 등의 실전 같은 사격이 이뤄질 예정이다.

nic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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