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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송 ‘서한‘ㆍ운정 ’우미건설‘…LH,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선정

  • 기사입력 2018-09-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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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삼송 B-2 ‘서한 컨소시엄’ 단지 조감도. [자료제공=LH]
파주운정3 A31 ‘우미건설 컨소시엄’ 단지 조감도. [자료제공=LH]

지역별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에
청년ㆍ신혼부부 등 특화세대 계획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고양삼송에 서한, 파주운정에 우미건설 등 2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지난 6월 21일에 공고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차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다. 신청자가 제안한 사업계획은 이날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에 최종 선정된다.

공모는 지난 3월 공고한 1차 공모보다 공공성을 더욱 강화했다. 1차 공모에서 전체 세대수의 33% 이상으로 계획하도록 제시한 특별공급 물량은 40% 이상 확대했다. 특별공급 세대 중 전체 세대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물량은 신혼부부에 공급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지역별 입지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과 청년ㆍ일반주택 세대별 가구비율에 맞는 상품을 구성할 계획했다.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를 산정하고, 지구의 테마에 맞는 주거서비스도 제안했다.

고양삼송 ‘서한 컨소시엄’은 주거동을 클러스터형으로 계획해 연립주택의 협소한 외부공간을 해소했다. 영역별로 특화된 커뮤니티 마당도 눈에 띈다. 청년층 특별공급을 위해 셰어하우스와 청년창업을 위한 스튜디오 특화세대도 계획했다.

파주운정3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청년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신혼부부형, 세대구분형, 셰어하우스형 등 다양한 형태의 평면을 제시했다. 결로와 생활소음 저감 등 주택품질관리도 장점이다. 친환경 설비ㆍ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성 향상도 꾀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수탁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업계획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사업약정을 체결한다. 이후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 입주자 모집공고 등의 순서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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