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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군 건설사 동부건설, 5년만의 신규 공급…‘동두천 센트레빌’ 주목

  • 기사입력 2018-09-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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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값 과열 현상이 서울 전역으로 번지며 수도권 분양 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과 접근성이 높은 경기도권 지역이 특히 인기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수차례 발표된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탄 매매가를 시작으로 전셋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2월 첫째주와 동일한 0.57% 상승세를 기록하여 다시 한번 연중 최고치를 보였다. 재건축아파트값은 여전히 강세로 전 주 0.26%의 상승률에서 0.47%로 상승폭이 크게 늘었다.

한국감정원의 자료에서도 계속되는 전셋값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 주(0.07%)보다 상승한 0.09%로 상승폭이 커졌다. 이는 최근까지 전년말 대비 0.54% 떨어지며 안정화를 보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7월 들어 다시 오름세로 전환된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이에 기존 수요층이 두터운 수도권에 늘고 있는 신규 공급 물량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최근 경기도 북부의 새로운 주거지이자 신흥 개발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두천시다. 동두천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이다 보니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인다.

지난해 6월 포천~구리고속도로 개통과 2025년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의 다양한 개발 호재 또한 동두천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포천~구리고속도로는 통근 시간 서울까지 약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던 이동시간을 약 40분대로 절반 이상 단축했으며, 서울~세종고속도로(2025년 개통예정)가 완전히 개통되면 세종시까지 약 2시간 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약 100만㎡(30만 평) 규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섬유·의복·화학제품·1차 금속·전자부품·기타 기계·자동차 제조업 등 차세대 유망업종 7개를 유치해, 미군 관련 서비스업 중심이던 동두천시 산업구조 개편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부건설이 '동두천 센트레빌'의 신규 공급 소식을 전했다.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총 376세대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전용 59㎡, 74㎡, 84㎡ 등 중소형 타입을 갖춘 ‘동두천 센트레빌’은 1군 건설사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동부건설이 5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공급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내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판상형 위주 평면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보안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전동 빨래건조대,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강제 환기 시스템 등 생활 편의를 위한 리빙 시스템이 적용된다.

사업지는 동두천시 생연동 808-1번지 일원으로 신천강변의 우수한 조망, 구도심지의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교통은 지하철 1호선 중앙역과 가까운 거리로 도심 접근이 용이하며, 3번 국도를 이용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과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사동초등학교, 생연중학교, 외국어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으며, 단지 내에는 옥상정원,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테라스형 연회장, 독서실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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