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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이승우처럼…관광公, ‘유소년 축구’ 문고리를 잡다

  • 기사입력 2018-09-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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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손흥민, 이승우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유럽 유소년 클럽 출신 손흥민, 이승우의 활약에 국민이 열광하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여행의 새로운 고리로 유소년 축구를 잡았다.

손흥민은 동북고를 다니던 중 독일 함부르크SV 소년 클럽에 들어갔고, 분데스리가를 거쳐 영국프리미어리그의 강팀 토트넘에서 뛰고 있으며, 이승우는 광성중학교를 졸업한뒤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 클럽에서 맹활약한뒤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베로나에서 활약중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유소년 축구교류를 관광 상품화해 특수목적 관광객(SIT)을 유치할 계획이이다. 손흥민, 이승우를 꿈꾸는 외국, 특히 아시아 소년 선수와 스태프들을 한국에 대거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주요 타깃시장은 이른바 ‘축구굴기’로 자국 축구선수 및 산업 육성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이다. 손흥민, 이승우의 성공은 축구강국을 꿈꾸는 중국의 수백만 선수들의 로망일 것이다.

관광공사는 중국 인바운드 전문여행사인 ㈜코앤씨(대표이사 김용진) 등과 함께 10일부터 4박 5일간 중국 북경, 상해, 항주, 성도 지역의 주요 방한상품 판매 여행사, 축구협회, 청소년 체육교육 담당자 등 총 17명을 대상으로 한 방한 팸투어를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월드컵 경기장, 풋볼펜타지움 등 축구관련 시설뿐만 아니라 용인민속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등 주요 관광지도 답사한다. 향후에는 홍명보 축구교실의 원 포인트 강습과 축구 친선 경기 등이 더해져 실질적인 축구교류 상품으로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를 총괄하는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실장은, “금번 팸투어는 중국 유소년 축구교류 유치나 관련 상품구매 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청소년 체육교육 담당자 및 축구 동호회 관계자 등을 다수 포함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가 향후 관련 관광상품 활성화와 나아가 한-중 간 축구 교류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의 성과로서 오는 10월 홍명보 축구교실이 주최하는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중국 유소년 축구단 10개팀이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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