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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중동행 비행기 탑승 걱정 NO…기내는 안전 지역”

  • 기사입력 2018-09-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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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

- 항공기, 첨단 공기순환 시스템 장착…두바이발 항공편 전편은 추가 소독ㆍ살균 작업도
- “메르스 대비용 보호구 세트 대형기 전 기종 탑재로 확대중…전담 의료진 조치도 가능”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확진자가 국내에 발생한 가운데 대한항공이 중동행 비행기 탑승 고객들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2일 “우리는 국가에서 정한 메르스 대응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항공기 기내가 메르스 안전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대한항공 측은 “항공기는 첨단 기술의 공기 순환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으며 헤파필터(HEPA Fliter) 등 여과장치를 통해 주기적으로 공기를 순환하고 있다”며 “침이나 공기 등을 통해 전파되는 메르스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떨어지며 지금까지 기내에서의 메르스 전파 사례도 없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발 항공편 전편에 대해 추가 소독과 살균 작업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항공기 살균 소독에 사용되는 소독제(MD-125)는 메르스의 원인균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약 1주일 간 살균 지속력이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메르스 의심환자 기내 발생시 처리 절차 ▷메르스 감염 예방수칙 강조 ▷체온 측정을 통한 탑승전 스크리닝 절차 등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내 대응조직을 구성해 전사 각 부문별 메르스 대응절차를 재차 강조하고, 실제 메르스 발생 시 행동지침에 대한 공지 및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메르스 대비용 보호구 세트(N95 마스크, 전신보호복, 고글, 장갑, 덧신) 탑재를 대형기 전 기종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와 인하대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24시간 응급콜 시스템’을 통해 기내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유사시 전담 의료진으로 신속한 조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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