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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119통역봉사자 소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 기사입력 2018-09-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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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충남소방본부가 119통역봉사자와 함께 도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소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

도 소방본부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중국어와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10개 언어 통역서비스를 지원할 119 통역봉사자 14명에 대한 3자 통화 훈련 및 긴급전화 응대방법 교육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내 외국인 거주자는 8만 3000여 명으로 최근 7년간 2.3배나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에 의한 119신고건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로 긴급상황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2014년부터 119통역봉사자를 위촉해 외국인이 119긴급전화 신고 시 신고자 ⇌ 상황요원 ⇌ 통역봉사자 간 3자통화 연결을 통해 119신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119통역봉사자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에 의한 119신고 시 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 강기원 종합방재센터장은 “통역봉사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119신고접수 시 통역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통역업무에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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