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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리뷰-제닉스 프로야구단 게이밍 의자]독특한 디자인으로 프로야구 팬심 ‘저격’

  • 기사입력 2018-09-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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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2년 우리나라에서 6개 구단으로 처음 시작된 프로야구는 30여년의 시간이 흐르며 구단 수는 10개로 늘었다. 실시간 중계 또한 5개 채널에서 매일 진행되며, 관중 또한 연간 800만명이 넘게 지켜보는 프로 스포츠가 됐다.
물론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병역 면제를 둘러싼 이슈가 발생하며 잠시 인기도에 흠집이 나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일 인기 있는 스포츠가 프로야구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인기에 발맞춰 그동안 다양한 테마의 게이밍 의자를 선보인 제닉스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가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인 야구를 소재로 한 프리미엄 의자를 선보였다. 바로 프로야구단 게이밍의자다.
 



제닉스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롯데 자이언츠, 엘지 트윈스, 엔씨 다이노스 등 3개 구단의 의자를 먼저 선보였다. 이들 세 구단 모두 인기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탄탄한 인기를 얻고 있는 팀들이다.
 



먼저 외관을 보면, 각 구단을 상징하는 컬러와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롯데자이언츠는 흰색과 빨간색, 엘지트윈스는 검은색-흰색-붉은색, 엔씨다이노스는 남색-하늘색-금색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선수들의 유니폼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인해, 의자 뒤에 서면 프로야구 선수처럼 보이기도 한다.
 



의자 여기저기에도 각 구단의 공식 엠블럼이 자수 형태로 새겨져 있는데, 각 구단마다 적용된 방식이 모두 다르다. 엔씨 다이노스는 앞면 머리 부분에 전체 엠블럼을, 등 부분에는 텍스트 엠블럼이 적용돼 있고, 뒷면 머리 부분에 전체 엠블럼, 엉덩이 부분에는 텍스트 엠블럼이 적용됐다.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앞면에서는 등 부분에만 전체 엠블럼이, 뒷면에서는 엉덩이 부분에만 텍스트 엠블럼이 있으며, 엘지 트윈스는 앞면 등 부분에만 텍스트 엠블럼이, 뒷면 머리 부분에만 전체 엠블럼이 있어 어느 하나 획일화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 제공되는 목 쿠션과 등 쿠션에도 엠블럼이 새겨져 있는데, 롯데 자이언츠와 엔씨 다이노스는 목 쿠션에 전체 엠블럼과 등 쿠션에 텍스트 엠블럼이 새겨져 있다. 이에 반해 엘지트윈스는 등 쿠션에만 텍스트 엠블럼이 있고 목 쿠션에는 엠블럼이 없다.
 



의자의 성능은 제닉스가 제공하는 20만원대 라인업 제품들과 동일하다. 몸을 받치는 의자 부분에는 메탈 바디 프레임이 적용돼 최대 15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의자의 재질은 폴리우레탄 가죽을 적용해 감촉이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등 부분에는 마름모 형태의 박음질 처리로 엣지를 살리는 것은 물론 기능적인 면도 추구했다.
 



의자의 등 부분은 180도까지 젖혀져 풀 플랫이 가능하며 의자의 높낮이는 물론 기울기도 조절이 가능해 상황에 따른 가장 편안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기울기 조절을 추천하는데, 이 상태에서 등에 기대고 있으면 마치 무중력 공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 제품이 다른 제닉스의 제품과 가장 다른 부분은 바로 팔걸이다. 다른 라인업은 상하 조절이나 기울기 조절만 가능했지만 이 제품은 높이 조절은 물론 팔걸이 판 자체를 전후좌우로 이동시킬 수 있다. 다만 팔의 움직임을 잡아줄 수 있도록 오목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 볼록한 디자인이 적용된 부분은 살짝 아쉽다.
 



하중을 받쳐주는 하단 구성에서는 클래스-4 국산 가스 스프링이 적용됐고, 무게를 분산시키는 5개의 고강도 메탈 풋과 그 끝에 장착된 ABS 소재 바퀴는 무거운 무게를 견디면서도 움직일 때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다.
 



이번에 소개한 프로야구단 게이밍 의자는 의자의 기본 디자인과 색상 배치는 제닉스의 하바드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 그래서 제품의 기본 구성이나 성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팔걸이 부분에서 다른 라인업과 완벽한 차별화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프로야구 구단의 고유 색상과 엠블럼이 적용된 제품은 이 제품 뿐이다. 
 



만약 3개 구단의 열렬한 팬이면서 게이밍 의자로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 기회에 구단주의 분위기도 물씬 풍길 수 있는 제닉스 프로야구 게이밍 의자를 선택해보자.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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