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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장환 ‘조인성과의 일화’ 무엇이기에…실검 1위 등극

  • 기사입력 2018-09-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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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고장환이 조인성과 얽힌 전화번호 유출 일화가 다시 인터넷 공간에서 회자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고장환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라디오스타’게스트로 조인성이 출연해 개그맨 고장환과의 일환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다. 이에 13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1위로 고장환의 이름이 링크되면서 조인성과의 논란의 발단이 된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안시성’의 조인성과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논스톱 이후 16년 만에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조인성을 향해 “고장환이 너무 미안해하더라”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앞서 지난 1월17일 출연한 고장환은 당시 방송에서 카드사 직원의 VIP 지인 추천요청에 실수로 조인성의 전화번호를 넘긴 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고장환은 “방송에 출연한 김에 조인성 형에게 사과를 드리고 싶다. 지금 연락을 안 하는 데, 안 하는 이유가 있다. 내가 실수를 한 게 있다”고 운을 뗐다.

고장환은 이어 “나한테 상위 5~10%계신다는 분들만 쓰는 카드 가입 제안이 들어왔는데 (카드사 직원이) 주변에 아는 분이 있으면 소개해줄 수 있냐고 하더라”며 “그래서 순수한 마음으로 조인성 형 전화번호를 적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장환은 “카드설계자에게 혹시 누가 번호 알려줬냐고 하면 내 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혹시나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야하니까. 근데 6시간 뒤에 다급하게 전화가 왔다. 내 이름을 이야기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그리고 나서 한 10분 뒤 조인성 형에게 전화가 왔다. ‘장환아 혹시 내 번호 알려줬니?’라고 화를 내셨다”며 “‘장환아 우리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고장환은 본인도 번호를 유출해 놓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후회하며 거듭해 공개 사과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조인성에게 “번호를 바꾸면 고장환한테 안 알려줄 거냐”고 묻자마자 바로 “이미 바꿨다”고 답했다.

한편 1984년생인 고장환은 2003년 MBC ‘느낌표’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으면 복이 와요’가 폐지된 후에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이적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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