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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녀가수 현숙, 어느덧 환갑 줄…송해는 92세

[헤럴드경제=이슈섹션]14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남 함양군을 찾았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 초대가수는 이제 송해도 익숙한 베테랑 가수 현숙이다. ‘이별 없는 부산 정거장’을 부른 현숙은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은 여전했다.

현숙의 나이는 1959년생으로 알려졌다. 우리나이로 60, 내년에 환갑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외모, 가창력을 유지한 뛰어난 자기관리에 감탄이 나온다.

항상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방송의 MC 송해 옹의 나이는 무려 92세로, 만으로는 91세다. 어지간한 연배의 가수가 나오더라도 다 군, 양이란 호칭을 붙여도 된다. 실제 그리 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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