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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 스타들의 스킨케어 비법 '하이드라페이셜', 국내 첫 론칭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 건조하고 각질이 많아지는 피부를 위해 국내ㆍ외 셀럽들이 즐겨찾는 환절기 안성맞춤 스킨케어 비법이 이목을 끈다.

환절기로 인해 피부의 유ㆍ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고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각종 트러블, 홍조, 속 건조를 동반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이 쉽게 쌓이게 된다. 이런 때일수록 올바른 피부관리로 피부 속부터 노폐물을 씻어내어 모공을 막지 않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불상사를 겪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올인원 토탈케어(All-in-one)로 수분공급, 색소침착, 모공축소, 여드름 피부개선 등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케어가 가능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스킨케어 비법으로 잘 알려진 미국 '더 하이드라페이셜 컴퍼니'에서 선보이는 최신 메디컬 스킨케어 시스템, '하이드라페이셜(HydraFacial)'이 한국에 공식 론칭을 했다.

하이드라페이셜은 체계적인 솔루션으로 클렌징ㆍ필링, 노폐물추출ㆍ수분공급, 침투ㆍ피부보호를 목적으로 특허받은 5개의 팁과 슈퍼 세럼 등을 사용하여 즉각적인 피부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이번 론칭 행사에서 하이드라페이셜 키닥터(Key Opinion Leader)로 선정된 메이린클리닉 압구정점 전다희 원장은 “피부는 개인별로 각기 다른 상황을 숙지해 다양한 점을 고려해 시술되어야 한다”며 “피부 타입 상태별로 맞춤형 케어가 가능한 하이드라페이셜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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