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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WAP Art Space ‘북북書로 진로를 돌려라’
Antoni Tapies, Llibre i coberts, 1996, Bronze and metal, 26.5×69×42cm, Ed. of 1/7 [제공=WAP Art Space]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WAP 아트 스페이스는 WAP 재단의 소장품 중 책과 쓰기, 기록을 주제로 한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번 전시는 2019년 새로 개관할 ‘소전서림’의 예고편 격이다. 전시엔 세르비아 출신의 네마니아니콜리치의 ‘패닉북’을 비롯 9명 작가의 작품이 나온다. 모두 ‘책’이라는 매체가 현재라는 공포에서 진로를 돌려 미래를 제안하는지 보여준다. 10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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