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생생코스닥]엠플러스, 中업체와 18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증권팀] 엠플러스는 중국 북전애사특(강소)과기유한공사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4억475만원이며 이는 2017년 매출 대비 25.5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4월 1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