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정부기관 등 기술보호 분야에 혁신기술 활용한 공로 인정받아
-VR(가상환경) 사용자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VR 빅데이터 융합기술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킹(주)(대표 박선규)이 제19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양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인 데이터킹은 VR 빅데이터 혁신기술을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국내 14개 박물관과 정부기관의 기술보호 분야에 활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이다.
VR빅데이터 융합기술은 VR(가상환경) 환경 속에서 사용자 관심영역과 행동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머신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