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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의 초조함…“무도2 소문 들리는데, 연락 받은 것 없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방송인 박명수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명수는 에 대한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았다.

박명수는 “무도는 잘모르겠다. 김태호 PD가 발빠르게 움직인다고 하는 전혀 연락이 없다”며 입을 뗐다. 간담회 프로그램과 상관없는 질문에 수습하려는 진행자의 말을 막아서며 “가만히 있어봐라 말 좀 하자”며 에 대한 의견을 이어갔다.

그는 “내년에 한다는 소문은 들리는데 연락이 없다. 내가 형인데 (김 PD)에게 추접스럽게 물어볼 수 가 없다”라며 “소문에는 발빠르게 움직인다고 하더라”고 조급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명수가 새MC를 맡은 MBC에브리원 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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